남자분들이 노래 연습하기에 좋은 곡들을 모아서 추천해 드립니다!

지난번에 아래 글로 노래 잘 부르는 법, 즉 노래 연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 드렸어요.

연습하는 방법을 알고 나면, 이제 연습할 곡이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곡 추천을 해 드리려고요. ^^

노래 연습에는 역시 발라드가 좋아서, 추천 곡들이 대부분 발라드 입니다. 

총 12곡으로, 노래 연습 단계별로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누어 보았어요.

순전히 제 개인 기준입니다. ^^ 

하지만 이 목록 중 많은 곡들이, 보컬 트레이너 분들로 부터 추천받은 곡이라,

충분히 믿을 수 있는 곡들입니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초급 노래 추천 (5곡)

우선 박서준 님의 먼길 입니다. 

전문 가수가 아닌 배우분의 노래이다 보니, 화려한 기교 보다는 담백하게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래서 초급 단계에서 연습하고 부르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초급 단계에선 민경훈님 처럼 너무 기교나 멋이 들어간 노래는 연습하기 별로인 것 같아요.)

박서준 님이 워낙 여자분들에게 인기도 많아서, 잘 연습해서 노래방에서 부르면 인기 만점일 것 같아요. ^^

박서준님 노래 들으시면 연습 잘 하시고요.

다음은 공유 님의 너라서 입니다.

박서준님에 이어 배우분의 노래입니다. 같은 이유로 매우 담백한 노래이고요.

가사도 외우기 쉽고 멜로디도 단순한데, 감동을 줄 수 있는 노래입니다.

드라마를 보신 여자 분이라면 더욱 좋아할 거 같고요. ^^

공유님 노래 들으면서 연습 잘 하시구요.

다음은 폴킴 님의 초록빛 입니다. 정말 많은 인기를 얻은 곡이지요.

폴킴님의 많은 노래들이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노래가 많아서, 음이 높지 않음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너를 만나 등) 

하지만 이 초록빛 노래는 가성이 없어서, 노래 연습에 좋은 최고의 곡 중 하나입니다. ^^

초록빛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어요. ^^

다음은 김동률 님의 오래된 노래 입니다.

사실 김동률 님의 노래는 거의 대부분 연습하기에 좋아요! 특히나 매력 있는 저음을 연습하기 좋지요.

그중에서도 오래된 노래는 슬픈 감성을 담아내기에 좋아서, 노래에 감정 잡는 법을 연습하기에 제격입니다. 

(스탠딩 에그의 노래와 헷갈리지 마시고요. ^^)

오래된 노래 가사와 노래입니다.

다음은 이적 님의 달팽이 입니다. (패닉의 달팽이 이죠. ^^)

이적님의 많은 명곡 중에서, 특히 달팽이는 노래 연습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흘러가는 멜로디 자체가 연습하기에 좋아서 저음으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고음으로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좀 오래된 노래이다 보니, 원곡보다는 최근의 라이브 영상으로 연습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이적님 라이브 영상입니다.

중급 노래 추천 (5곡)

윤도현 님의 2곡을 추천하는데요, 너를 보내고 와 사랑 Two 입니다. (윤도현밴드의 곡이죠)

윤도현 님의 노래는 락발라드 스타일의 노래를 연습할 때 너무 좋습니다. 특히나 이 2곡은 발라드와 락발라드 사이의 노래로 부담 없이 연습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너를 보내고 입니다.

사랑 Two 입니다.

다음은 성시경 님의 너는 남의 봄이다 라는 곡을 추천드려요.

성시경 님의 노래도 연습하기 좋은 곡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 저는 이 곡이 제일 연습하기 좋았기에 특별히 이 곡을 골랐어요. 가사말이 특히 너무 예쁘거든요. ^^

축하로도 정말 많이 불린 곡이에요.

원곡으로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음은 정준일 님의 곡으로 2곡 추천드려요.

고백 이란 곡이랑 바램 이라는 곡입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들어 보시면 바로 아십니다. ^^

감성 발라더라고 부를 수 있는 정준일 님의 노래는 정말 노래에 취해서 부를 수 있는 노래입니다. 

고백이구요.

바램입니다.

고급 노래 추천 (2곡)

고급 노래라고 극악의 난이도나 김나박이 님들의 초 고음 노래를 말하는 것은 아니에요. ^^

단지 이런 난이도 높은 곡으로 나아가기 위해 거치는 노래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추천드리는 곡은 김연우 님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입니다.

김연우 님의 곡 중에서 연습하기에 제일 좋다고 생각해서 추천해 드립니다. 

라이브 영상으로 연습 잘 하시구요!

다음은 윤종신 님의 좋니 입니다. (민서님의 좋아 라는 답가도 있지요.)

너무 예능으로만 나오던 윤종신 님이 "나도 이만큼 노래 한다." 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서 낸 듯한^^

윤종신님의 실력을 제대로 자랑하는 곡입니다. 

후반 고음이 이어질 때 좀 힘들긴 하지만, 반복 연습하면 실력 향상에 도움되는 곡입니다.

지금까지 총 12곡의 추천을 해 드렸습니다.

목록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초급 (5곡)

박서준 - 먼길 
공유 - 너라서 
폴킴 - 초록빛 
김동률 - 오래된 노래
이적 - 달팽이

중급 (5곡)

윤도현 - 너를 보내고
윤도현 - 사랑 Two
성시경 - 너는 나의 봄이다. 
정준일 - 고백
정준일 - 바램 

고급 (2곡)

김연우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윤종신 - 좋니

혹시 본인이 생각하는 노래 연습에 좋은 곡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좋겠어요!

이번에 공유해 드릴 정보는, 

"카카오 애드핏 승인을 위한, 티스토리 블로그 글 개수" 입니다.

(참고로 갯수 vs 개수 중에서 "개수" 가 표준어라고 합니다. ^^)

카카오 애드핏 심사 승인 받으려고 할 때에,

과연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몇 개나 써야 할지, 몇 글자의 글을 써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 승인 경험담을 공유해 드리려고요. ^^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봅니다!

우선 제가 승인을 받았을 때는, 위 그림처럼 총 22개의 글을 적었어요.

이 중에 1,000 ~ 2,000 글자가 되는 글은, 한 절반쯤 될 것 같네요.

처음 도전은 실패ㅠㅠ

저는 처음에 글 15개인 상태로 심사 요청을 했다가 "콘텐츠 부족" 으로 

불합격 되었답니다... 

하지만 크게 좌절하진 않았죠! 첫 도전이니까요.

두 번째 도전도 실패ㅠㅠ

일주일간 글을 좀 더 보충해서, 총 22개의 글 상태로 다시 심사 요청을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저작권 있는 자료" 로 인해 불합격 되었어요...

제가 일부 노래 가사를 올리는 바람에, 이게 지적을 받았지요.

그래서 관련 글 3개를 지워서, 글 숫자는 다시 19개가 되었습니다.

세 번째 도전! 드디어 승인! ^^

여기서 2,000 글자 정도의 글 하나를 더 적어서 20개인 상태로

승인 요청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 글 2개를 추가해서 22개가 된 것이죠.

그리고 드디어 3일 후! 승인 문자와 카톡을 받았습니다. ^^

자, 지금까지 저의 카카오 애드핏 승인 스토리를 들려 드렸어요.

제 글 보시고, "대체 몇 개의 글을 올려야 승인을 받는 거지?" 하고 궁금했던 분들은,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해결되셨기를 바라요. ^^

★티스토리 블로그 + 카카오 애드핏 승인 정보 더보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카카오 애드핏을 설치하고자, 가입을 하고 승인 심사를 받을 때, 

텐핑 소문박스 광고 배너를 설치해 놓는다면?

과연 불이익이 있을지? 아니면 아무런 문제 없이 승인 심사를 통과할지?

저처럼 이런 궁금증이 있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

텐핑 소문박스 광고란 무엇?

바로 텐핑 사이트의 좌측 메뉴를 보면, 아래와 같이 소문박스 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소문박스 배너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잘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글 하단에 표시가 되게 됩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를 그대로 캡처한 사진이에요. ^^

(글이 끝난게 아니니, 계속 읽어주세요)

이제 텐핑 소문박스가 무엇인지는 아셨죠?

카카오 애드핏을 설치하게 되면, 글 하단에 광고가 실릴 테고,

텐핑 소문박스 배너도, 글 하단에 있는데...

혹시나 카카오가 싫어하지 않을까? 그래서 애드핏 심사에 불이익이 있고, 

심사에 누락되지는 않을까? ㅠㅠ 

이런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

결론은?

제 경험에 의하면 "불이익 없이 심사에 통과했다!" 입니다. 

이제 고민하지 마시고, 카카오 애드핏 심사받으시길 바래요. ^^

그래서 여러 가지 광고를 잘 조합해서 배치하시고, 많은 효과/수익 보시길 바라요!

★티스토리 블로그 + 카카오 애드핏 승인 정보 더보기

오늘 알려드릴 꿀팁 정보는, 카카오 애드핏을 가입해서 승인 받으려고 할 때,

쿠팡 파트너스 광고 배너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아도 괜찮은지? 불이익이 있는지? 

를 알려 드리려고 해요. ^^

먼저 쿠팡 파트너스의 배너는 아래와 같은 것을 말한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태로, 위와 같은 다이나믹 배너를 생성해서, 

블로그에서 표시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도 쿠팡 다이나믹 배너를 생성해서 아래 그림처럼 사이드바에서 표시하고 있어요. ^^

(아래는 광고가 아니라 캡처 그림입니다!)

그런데 카카오 애드핏 심사를 받으시려고, 블로그 등록을 하실 때,

이 쿠팡 배너가 찝찝하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카카오 애드핏 이라는 광고 매체를 승인받는데,

또 다른 광고 매체인 쿠팡 배너가 달려 있는 게, 혹시나 미승인 사유가 되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시겠지요. 

(저도 그랬어요. ^^)

결론은?

"결론은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입니다. 

너무 기분 좋은 얘기인데요. ^^ 

제가 카카오 애드핏 승인을 받는 과정 중에, 쿠팡 파트너스 배너는 계속 설정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승인 받는데 전혀 문제는 없었답니다.

따라서 저처럼 찝찝한 마음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은,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애드핏 승인 심사받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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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카카오 애드핏 가입/승인에 대한 정보를 공유 드리려 해요.

제목과 같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카카오 애드핏 광고를 승인 받으려고 할 때,

블로그에 쿠팡 파트너스 홍보글을 작성하는 경우, 불이익이 있을지? 없을지? 에 대한 내용입니다.

카카오 애드핏도 광고 플랫폼이고, 쿠팡 파트너스 제휴 마케팅도 광고 활동인지라,

혹시나 애드핏 가입하고 승인 심사받을 때, 쿠팡 홍보글 때문에 불합격을 받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가지실 것 같아요. ^^

쿠팡 파트너스 제휴 마케팅은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고,

용돈벌이나 부수입 원으로 효자 역할을 하고 있는 플랫폼이죠.

결론

제 경험에 의하면, "불이익은 없었다." 입니다.

기분 좋은 얘기이지요? ^^

제 블로그는 정보와 꿀팁 위주로 전달해 드리고 있고,

쿠팡 제휴 마케팅은 10%~20% 정도의 글에만 사용하고 있는 상태예요.

애드핏 심사 시에 2번 낙방을 하긴 했지만 ㅠㅠ

사유는 콘텐츠 부족과 저작권 관련 자료 였답니다.

그래서 글을 좀 더 작성하고, 저작권 문제 있는 자료를 삭제했더니, 

바로 승인을 받았어요. ^^

결론적으로, 애드핏 심사 받으시는 동안,

쿠팡 파트너스 제휴 마케팅은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블로그에 아무런 컨텐츠가 없고, 단순 퍼다 나르는 광고만 있다면,

컨텐츠 부족의 사유로 불합격을 받으실 수도 있어요!

카카오 애드핏과 쿠팡 파트너스, 두 마리 토끼 다 잡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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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계단 내려갈 때, 무릎과 발목의 통증 없이 걸어 내려가는 방법을 알려 드리려고 해요.

이 방법은 계단운동을 할 때나, 그냥 평소 계단을 내려가는 경우에

무릎과 발목에 통증이 느껴지는 분들은 다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걷는 방법에 따라 무릎이나 발목에 뼛소리가 '딱 딱' 나거나 통증이 느껴지시는 분들은

잘 읽어 보시고 꿀팁 얻어 가시길 바래요.

왜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과 발목에 통증과 소리가 나는가?

아무래도 계단을 올라갈 때 보다, 내려갈 때에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심해서 그런 것입니다.

계단을 내려가는 자세에 따라 무릎과 발목에 전달되는 무게와 충격이 커서 그런 것이지요.

더군다나 계단을 내려갈 때에는 균형 있고 안정적인 자세를 잡기가 힘들어서, 한 발에만 부담이 커집니다. ㅠㅠ

그럼 계단을 내려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계단을 올라갈 때만 걸어가고, 내려올 때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하거나 불편한 경우도 있고, 계단 운동을 반복할 때 걸어서 내려오는 게 필요할 수도 있죠. 

이 경우, 계단을 걸어 내려올 때도, 자세와 무게 전달만 적절히 해주면 

무릎과 발목에 전달되는 부담을 확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에 2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1. 허리, 엉덩이 근육을 최대한 사용하여, 무릎과 발목의 부담 줄이기

이 방법은 말로 설명드리는 것보다, 영상으로 보여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잘 소개하고 있는 한국어 영상과 영어 영상이 있어서 아래에 띄워 드립니다. ^^

※한국어 영상

※영어 영상

2. 위 방법으로도 안된다면, 사이드 스텝으로!

만약, 위 동영상대로 시도해 봤는데, 여전히 무릎과 발목에서 '딱' 뼈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있다?

그렇다면 최후의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사이드 스텝으로 계단을 내려오는 것인데요. 

최대한 무릎과 발목을 구부리지 않은 상태로, 한 번에 한 칸씩 옆으로 다리를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단을 내려오시는 장면을 기억해 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 방법으로 걸어 내려오면, 다리가 당기면서 운동이 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의외로 다리 근육이 많이 사용되고, 땀이 날 겁니다. 하지만 무릎과 발목 통증은 없고요.

여기에다 계단의 손잡이를 잡고 내려오거나 벽을 짚으면서 내려오면 더욱 편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아픈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 보고 실천하시길. ^^

이렇게 제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는데, 혹시나 더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은

공유해 주신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꿀팁 블로그의 더 많은 운동, 다이어트 꿀팁 보기♥

오늘은 용돈이 부족한 대학생들이 학교 다니고, 리포트 쓰면서

공짜로 쉽게 용돈을 벌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이 글을 교수님들과 기존 꿀팁 이용자들이 싫어할 수도.. ^^)

바로 수업 들으면서 제출한 레포트를 레포트 판매 사이트 올려서 돈을 버는 방법입니다.

필요한 것은 컴퓨터에 저장된 레포트, 그리고 은행 통장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밤새고 공들여서 작성하게 제출한 레포트를, 교수님께 한번 제출하고 버리는 것은 아깝잖아요? ㅎㅎ

레포트 사이트에 올려서 돈도 벌고, 레포트 작성을 어려워하는 후배들에게 도움도 주자고요. ^^

(레포트 사이트의 취지는, 다운받아서 그대로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참고해서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데, 아직 모르는 분도 꽤 계시더라고요.

대학교 레포트 뿐 아니라, 직장인들 자소서 판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제가 사용하는 사이트는 해피캠퍼스 입니다.

사실 전 대학교 때는 레포트 다운로드만 했고, 내 자료를 팔 생각은 못했어요. ㅠㅠ

놀기 바빴나 봐요... 그래서 졸업 후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딸랑 6개의 자료를 올렸는데,

이걸로도 꽤 쏠쏠한 용돈을 벌고 있어요. 

대학 4년간 꾸준히 올렸다면, 지금보다 10배는 많이 벌고 있을 듯... ㅠㅠ

이 방법의 좋은 점은, 대학교를 다니면서도 용돈 벌이를 할 수 있고, 

이후로도 계속 자료가 판매되니까, 평생 용돈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부수입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위 그림은 올해 초 제가 출금한 인증 사진입니다. 

7만원 이라 큰 액수는 아니지만, 가끔 3~4달에 한 번씩 들어가서 돈을 뽑는 식이니까, 

꽤 짭짤하고 기분 좋은 용돈 같아요. ^^ (이미 10년째 버는 중~!)

겨우 6개 자료로 이런데, 한 100개씩 올려 두신 분들은... 한 달에 최소 50만원 이상씩 벌지 않을까요?

저는 해피캠퍼스 하나만 사용하는데, 실제로는 정말 많은 레포트 사이트가 있답니다.

제가 조사한 인기(사용량) 순서로 레포트 사이트 목록을 아래에 올려 드립니다.

당장 가지고 계신 리포트나 자소서, 논문 같은 자료로,

용돈벌이, 또는 부수익 원을 하나 만들어 봅시다!

★해피캠퍼스

★레포트 월드

★올레포트

★해피레포트

www.happyreport.co.kr

★레포트샵

www.reportshop.co.kr

★레포트마켓

www.reportmarket.co.kr

★레포트바다

www.reportbada.co.kr/main

★레포트나라

www.reportnara.co.kr

★레포트매니아

www.reportmania.co.kr

오늘은 남자 그루밍 꿀팁 중,

"남자 탈모 - 병원 가지 않고 해결한 방법!" 을 공유해 드립니다.

정말 남자분들이 관심 있으실 만한 꿀팁 일겁니다. ^^

유전의 의해서든, 스트레스나 환경적인 원인에서든,

탈모는 정말 많은 분들의 고민일 것입니다.

형태는 M자 탈모와 확산형 탈모가 대표적이지요.

병원을 가서 해결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처럼 부작용이 무서워서 안가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부작용 이란, 정력 감퇴, 매사에 의욕 저하, 평생 계속 먹어야 하고, 

약을 끊으면 탈모가 더 심해지는 거죠 ㅠㅠ

그래서 저처럼 병원 안 가고 해결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꿀팁을 다 읽어 보시기 바래요!

유전적인 경우 100% 해결은 안 되는 거지만 ㅠㅠ

그래도 탈모를 늦추거나 개선은 가능하답니다!

★제일 먼저 샴푸를 바꾸자!

일반 샴푸를 쓰셨다면 탈모 예방 샴푸로 바꾸셔야 합니다.

탈모예방 샴푸는 종류가 꽤 많은데요. 

여러 샴푸를 써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걸 찾으셔야 합니다. 

아직까지 써 보신 게 없다면, 제가 10가지 이상 써 보고 나서 정착한 다슈 한방 샴푸 추천드려요!

다슈 한방 샴푸의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 있어요.

★맥주 효모 성분이 포함된 영양제를 먹자!

부작용이 있는 병원 약 대신에, 모발에 영양을 듬뿍 줄 수 있는 영양제를 먹어 줘야 합니다.

맥주 효모를 바로 드시는 분도 있는데, 먹기가 어려워서 지속하기가 힘들어요.

쉽게 먹을 수 있고, 모발에 도움되는 성분 함량이 높은 걸로 드시면 됩니다.

판토모나, 판시딜, 판토가 제품이 제일 유명한데,

저는 다 먹어 봤지만, 판토모나가 제일 낫더라고요.

어떤 점이 판토모나가 제일 나은지는 아래 정보 참고하시면 돼요.

★머리를 감은 후에는 반드시 잘 말리자.

머리를 감고 나서 젖은 채로 자연 건조를 하신다거나, 

덜 마른 채로 출근하면서 말리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이건 모발에 좋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머리를 감은 후에는 드라이기로 꼭 잘 말리셔야 합니다.

뜨거운 바람보다는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 주세요.

머리가 젖은 채로 베개를 배고 잠드는 것도 탈모에 정말 안 좋답니다!

★두피 마사지를 하자.

두피 마사지는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두피에 자극을 줘서 새로운 모발이 나는 데도 도움이 돼요.

머리를 감을 때는 손으로 두피 마사지를 열심히 해 주시고,

머리를 말린 후에는 나무로 된 빗으로 빗어 주면서 자극을 주는 게 좋아요!

아래와 같은 형태의 나무 빗을 구입 하시면 됩니다.

나무처럼 생겼지만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도 많아서 유의하셔야 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나무 빗은 아래 제품입니다. 

★지루성 두피염을 치료하자.

두피가 나빠서 지루성 두피염이 있으신 분은 

탈모를 가속시키는 결과가 될 수 있어요 ㅠㅠ

지루성 두피염이 심하시다면, 피부과에 가서 약을 드셔서 빨리 개선을 시키는 걸 추천드립니다.

두피염 약을 이미 먹으신 분이거나, 증세가 심하지 않다면 스스로도 개선시킬 수 있어요.

위에서 추천드린 다슈 한방 샴푸도 지루성 두피염에 도움이 됩니다.

판토모나도 마찬가지로 도움이 되고요.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가지는 것과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고요.

더러운 손으로 머리를 만지시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지금까지 병원에 가지 않고도 탈모를 예방하고, 지연시키거나

해결까지 할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해 드렸어요!

방법을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많은 도움되어서, 모두들 탈모 걱정 안 하고, 남자의 자신감이 넘치는

그 날이 오길 바래요. ^^

(위 추천 제품 중 일부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