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주로 이마트 뒷길에서 블루라인파크 달맞이 해월정까지 갔다가오거나

신도초뒤 산책로 따라 해운대교육청지나 부흥초까지 가거나 해운대도서관에서 건너 쭉 갔다오거나

하는데 신도초 산책로 같은길을 더 선호합니다.

 

조용하면서 청량감 느껴지는..단점은 날벌레ㅋ

이제 너무 더워져서 그늘진 산책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산책로 덕에 힐링도 되고 운동도되고 다닐 수록 좋은동네같다 생각들어요.

 

2.

산책로가 순복음교회 건너편 공원에서 대우1차 끝 거미줄공원까지 이어져 있어요.
중간에 신호있는 횡단보도도 몇 개 있고 신성아파트와 신도고등학교 옆길은 약간 어긋나 있습니다.
좀 멀다고 생각이 되어 돌아 올 때는 버스 타고 왔습니다.

또 다른 코스는 lh뜨란채에서 춘천천 따라서 대천호쪽으로 올라가서 대천호 둘레를 돌거나 체육공원까지 올라갔다 내려오기도 합니다.

 

반응형


저는 도심 길을 발 닫는데로 걷기도 합니다.
산책로도 좋지만 배경이 늘 똑같아 지겨워 지더군요.
이 길 저 길 다니면서 새로 생긴 가게들도 보면서 걷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검색하니까 그린시티 순환 산책로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이런 길이 너무좋아서 더 있나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3.

중동역에서는 조금 멀지만,,ㅠ 해운대 백병원 뒷 쪽에 있는 송정 옛길도 정말 좋아요! 한적한 편이고 가는 길에 메콰세타이어 길도 있고 달맞이 고개, 그리고 송정 바다 뷰도 보이는 곳이라 정말 좋습니다. 시간 되실때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출처: 네이버 카페

반응형

+ Recent posts